3년전 외국 나갈 때 분당 **병원에서 건강 검진을 받았습니다.그 병원은 20년 넘도록 이용하는 병원이지요.검사와 내시경까지 마치고 검진 결과 교수 말씀이 "당뇨가 있네요. 혈당 162가 나왔어요. 진즉 제가 알았으면 야단 쳤을텐데, 왜 이리 몸 관리 안 했어요? ##$%#$^%^&@$@%#$^&""약 처방 안 해줄 겁니다. 체중 줄이면 돼요"그래서 나도 맞장구 치기를 "저 또한 약 처방 받지 않을 겁니다." ^^그리고 약을 처방 받지 않고 출국을 하였다.(믿는 구석이 있었기 때문에... ^^*)Lazada에서 물건을 주문하였지요.그리고 그 건강 기능 식품을 먹기 시작 하였답니다.일주일 정도 되어 혈당 체크하니 162에서 130으로 내려왔네요.15일 지나서 다시 체크하니 110으로 내려왔고 며칠 지나 ..